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:D
21.10.11 @ 09:47
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
바람결이 창을 흔들고
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
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
많이 아파하지마...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
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
눈물이 앞을 가려와도
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
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
눈물이 가득 차와도
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
행복했던 기억 모두
가슴에 간직할께요
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...
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
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</3
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</3
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:))
标签: ан тн‘иg ♡